동산대종사 정화사상의 현재적 재조명
The Present Revisited of thought about Buddhism purification of Dongsan buddhist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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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불교정화운동을 1954년 5월 21일 이승만 대통령의 정화유시로 시발된 일련의 움직임으로 보지 않고 사바세계를 불국정토로 만들라고 하신 석가세존의 대자 대비한 부촉을 실행하고자 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불교정화운동으로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들이 어떻게 근세 한국불교정화운동에 영향을 주었으며, 동산 대종사의 정화사상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고찰하고자 하였다. 인도, 중국, 삼국, 남북국, 고려, 조선, 일제, 대한민국에서 시대상황과 불교운동의 핵심적인 움직임과 그 영향을 간단히 고찰하였다. 동산 대종사의 정화사상이 해방 전후의 특수상황에서 형성되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사적 측면에서 인간해방과 불국정토 구현이라는 인류 보편적 사상의 발현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런 측면에서 동산 대종사의 정화사상이 21세기 시대정신으로 더욱 빛을 발휘할 것이며 발전할 것이라는 점을 논하였다.
Abstract
In this paper, the Buddhism purification movement was not thought as a chain of events caused by the Rhee Syngman presidential instruction on May 21th, 1954, but the historical movements to fulfill the great mercy and compassion of Sakyamuni Buddha to ask his followers to make the world of suffering, sabha, the Buddhist Elysium, Sukkāvatī. The effects of flow of Buddhism history on the modern Korean Buddhism purification movement and the formation of the tendency of thought of Dongsan buddhist priest about Buddhism purification are investigated. The core issues and movements due to the social situation at the time in the ancient India, China, three kingdoms-Goguryeo, Shilla and Baekje-, the South and the North of Korea-Balhae and Shilla-, Koryo, Chosŏn dynasty, Japanese colonial era, and Republic of Korea and their effects are also surveyed. The tendency of thought of Dongsan buddhist priest about Buddhism purification was not formed and effected by the special situations after Korean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but by the universal values of human freedom and liberty and manifestation of the Buddhist Elysium. At these points, the tendency of thought of Dongsan buddhist priest about Buddhism purification was proved his real worth and developed as the spirit of the twenty-fir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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