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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茶書에 나타난 佛敎思想 — 『禪茶錄』을 중심으로 —

Buddhism Thought Appeared in Japanese Tea Books - In Center of The Zen Tea Record(『禪茶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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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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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日本茶道에 영향을 준 불교 사상을 일본의 茶書 『喫茶養生記』⋅『山上宗二記』⋅『南方錄』⋅『禪茶錄』을 통해서 어떻게 형성되어 나타나고 있는가를 고찰 하였다. 먼저 일본 茶文化의 전래와 불교 사상의 영향으로 茶道의 정립에 영향을 주었던 道元과 榮西, 能阿彌와 村田珠光, 一休禪師 등의 승려들을 통하여 불교 사상을 시대별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불교 사상이 가진 어떤 영향으로 와비의 정신을 가진 草庵茶를 형성하게 되었는가를, 茶書를 통해서 그 내용을 분석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喫茶養生記』에서는 茶가 양생으로 전래되어 密敎 사상과 결합된 도입 부분의 역할을 살폈고, 『山上宗二記』는 와비차 성립기의 茶道 古典이 되어서 茶人들이 불교 사상의 영향으로 草庵茶를 완성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南方錄』에서는 茶와 禪불교의 만남으로 받은 영향 들을 살펴 草庵茶를 완성해가는 茶道 정립기의 이념들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禪茶錄』은 일본 茶道와 禪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좋은 문헌이며 일본 茶道가 禪적인 성격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茶書이다. 이것은 茶事 수행을 하는 茶人이 가져야 하는 최종적인 茶의 정신세계를 『禪茶錄』의 열 장에서 제시 하고 있었으며, 茶가 갖는 정신경계에 영향을 준 불교의 茶禪一味의 사상을 보다 깊이 살피면서 그 意義를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각 茶書에 나타난 불교 사상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발전하여 실현되었는가를 고찰하여, 日本의 茶道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알아보고 그 文化를 이해하여, 오늘날 우리 茶의 정신을 되짚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Abstract

I studied how it formed and appeared through the Japanese Tea Books, such as Tea Curing Record(『喫茶養生記』), Sansang Jong Ih Record(『山上宗二記』), Nambang Record(『南方錄』), Zen-tea Record(『禪茶錄』) from Buddhism thought effected to the Japanese Tea theory. I have observed influence of Buddhism to tea culture through Tea Curing Record(『喫茶養生記』), Sansang Jong Ih Record(『山上宗二記』) and Nambang Record(『南方錄』) which era are earlier than Zen-Tea Record(『禪茶錄』)., And at the ten chapter of Zen-Tea Record(『禪茶錄』) from Tea spirit world that is final to have the Tea Person who will perform Tea works, and we come to understand its meanings, looking after more deep thought of Tea taste given from influence to the spirit of Tea. Finally, I studied how the Buddhism appeared in each Tea Book was developed and realized their features from each Tea Book and I put their purpose to look after more for Tea Way in today how the Buddhism will have features and development, that was appeared in each Tea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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