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脾陰 이론의 형성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Pi-Yin Theory

1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의학

초록

Objectives : 『黃帝內經』부터 繆希雍 사이에 脾陰 이론의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Methods : 『黃帝內經』 이후 繆希雍까지의 脾陰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여 脾陰 이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Results & conclusion : 『黃帝內經』과 『傷寒雜病論』에서는 脾가 사방을 滋養하는 津液의 근본은 胃에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脾陰 이론이 크게 발달하지 못하였다. 劉完素는 脾胃의 本氣인 濕이 허할 때 燥가 나타나므로 潤燥하는 성질을 가진 약으로써 脾를 補하는 것을 곧 脾陰을 더하는 개념으로 인식하였고, 朱丹溪는 補血로써 脾陰을 더한다고 보았다. 脾가 喜燥惡濕한다고 인식하여 燥濕하는 효능이 脾를 補한다고 여긴 것은 脾陰 이론이 발달하기 어려웠던 이유였다. 繆希雍은 李東垣과 朱丹溪의 이론을 함께 받아들였고, 白朮의 誤用으로 인한 부작용을 경계하여 脾陰 이론을 형성하였다. 脾陰 이론의 형성 과정을 살펴본 결과 脾陰의 생리적 작용을 강조하여 그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주로 燥熱한 약이 脾陰을 마르게 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생겨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Abstract

Objectives : To examine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the Pi-Yin theory since the Huangdineijing to Miu Xiyong. Methods : Related contents since the Huangdineijing to Miu Xiyong was searched to examine the development of the Pi-Yin theory. Results & Conclusions : In the Huangdineijing and Shanghanzabinglun, the origin of the Pi's body fluids that nurtures everywhere is explained to be the Wei, which limited the development of the Pi-Yin theory. Liu Wansu understood tonification of the Pi by means of moistening medicinals to mean adding Pi-Yin based on the manifestation of dryness in the case of dampness deficiency which is the main Qi of the Pi and Wei. Zhu Danxi understood adding Pi-Yin as accomplished by supplementing Blood. The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Pi to be 'likes dryness and hates dampness' leading to thinking that drying dampness tonifies the Pi was the reason why the Pi-Yin theory could not develop fully. Miu Xiyong accepted theories of both Li Dongyuan and Zhu Danxi, and constructed the Pi-Yin theory to bring caution to the unwanted effects of using Baizhu wrongly. Through examination of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the Pi-Yin theory, it could be understood that rather than focusing on the physiological function of the Pi-Yin and ways of maintaining its proper functioning, the theory was developed to bring caution to using medicinals with dry and hot properties that could dry the Pi-Yin.

참고문헌 (49)

  1. 姜典華, "劉純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2. 顧觀光, "神農本草經" (2007), 學苑出版社
  3. 高爾鑫, "汪石山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4. 寇宗奭, "本草衍義" (1990), 人民衛生出版社
  5. 羅大倫, "古代的中醫-七大名醫傳奇" (2009), 中國中醫藥出版社
  6. 陶弘景, "名醫別錄(輯校本)" (1986), 人民衛生出版社
  7.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東洋醫學大事典(4)" (1999), 慶熙大學校出版局
  8. 方有執, "傷寒論條辨" (1957), 人民衛生出版社
  9. 傅沛藩, "萬密齋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10. 盛維忠, "薛立齋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11. 宋乃光, "劉完素醫學全書" (2006), 中國中醫藥出版社
  12. 沈括, "蘇沈內翰良方" (2009), 中醫古籍出版社
  13. 王琦, "中醫藏象學" (2005), 人民衛生出版社
  14. 王綸, "明醫雜著" (1995), 人民衛生出版社
  15. 尹暢烈, "難經硏究集成" (2007), 주민출판사
  16. 衣之鏢, "輔行訣五藏用藥法要硏究" (2010), 學苑出版社
  17. 李景榮, "千金翼方校釋" (1998), 人民衛生出版社
  18. 李劉坤, "吳鞠通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19. 李志庸, "張景岳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20. 任春榮, "繆希雍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21. 林慧光, "楊士瀛醫學全書" (2006), 中國中醫藥出版社
  22. 張國駿, "成無己醫學全書" (2005), 中國中醫藥出版社
  23. 張年順, "李東垣醫學全書" (2006), 中國中醫藥出版社
  24. 張登本, "王冰醫學全書" (2006), 中國中醫藥出版社
  25. 전국한의과대학 생리학 교수, "동의생리학" (2008), 집문당
  26. 田思勝, "沈金鰲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27. 田思勝, "朱丹溪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28. 錢超塵, "黃帝內經太素新校正" (2006), 學苑出版社
  29. 鄭洪新, "張元素醫學全書" (2006), 中國中醫藥出版社
  30. 趙佶, "聖濟總錄 上冊" (1982), 人民衛生出版社
  31. 周子幹, "愼齋遺書" (1987), 江苏科学技术出版社
  32. 陳大舜, "各家學說 中國篇" (2001), 대성의학사
  33. 何任, "金匱要略校注" (1990), 人民衛生出版社
  34. 한의병리학 교재편찬위원회, "한의병리학" (2019), 한의문화사
  35. 洪元植, "精校黃帝內經素問" (1985), 東洋醫學硏究院出版部
  36. 洪元植, "精校黃帝內經靈樞" (1985), 東洋醫學硏究院出版部
  37. 洪元植, "韓中醫學史槪說" (2017), 주민출판사
  38. 黃英志, "葉天士醫學全書" (1999), 中國中醫藥出版社
  39. 권동렬, "繆希雍의 補益脾陰에 관하여", 대한한방부익과학회지, 14(3), pp.122~126 (2001)
  40. 김종현, "脾臟의 機能에 대한 通時的 考察", 박사, pp.2016
  41. 陸敏, "淺論脾陰胃陰之不同", 陝西中醫, 16(7), pp.306~307 (1995)
  42. 박경모, "脾陰虛證과 胃陰虛證의 개념 형성에 대한 연구", 동의생리병리학회지, 15(1), pp.6~13 (2001)
  43. 백유상, "劉河間의 養腎水 治法에 대한 考察 - 朱丹溪 補腎 治法과의 比較를 통하여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34(3), pp.21~39 (2021), 대한한의학원전학회
  44. 成映霞, "基于《黃帝內經》相關文獻探討脾陰及脾陰虛證的因機證治", 中醫硏究, 25(8), pp.3~5 (2012)[DOI]
  45. 조원준, "葉天士의 胃陰論과 唐宗海의 脾陰論에 대한 분석",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1(3), pp.147~156 (2008), 대한한의학원전학회
  46. 張利靜, "脾陰之理論探討研究", 碩士, pp.2013
  47. 馮亞慧, "明代繆希雍脾陰學說內涵探析", 江西中醫藥, 48(420), pp.7~9 (2017)
  48. 何蘭娟, "論脾陰及脾陰虛證", 陝西中醫藥大學 學報, 39(1), pp.17~19 (2016)
  49. "中醫世家" (2006)[URL]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