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메이크업에 나타난 아방가르드 특성 연구- 2003년 이후 존 갈리아노 패션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vant-Garde Characteristicsof Make-up in Fashion Shows- Centering on Fashion Shows of John Galliano since 2003 S/S-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현대인들은 산업화와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복잡해진 구조 속에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며, 나름대로 자아정체성을 찾기 위해 개성화, 다양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예술은 이전의 형식적인 스타일보다 풍부한 상상력과 문화, 사회, 경제적 경향에 따라 변화된 미술사조의 배경을 바탕으로 인간의 정신적 공감대를 형성화한다. 그 중 20세기 급진적인 예술운동이며 ‘전위’라는 뜻을 가진 ‘아방가르드’는 부르주아 계급의 근대적 가치와 서구의 절대적 이상 미에 대항하는 스타일로 시작하여 전통성의 부정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사조이다. 이것은 2000년대 이후 패션쇼의 복식과 메이크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과거에는 뷰티메이크업에 국한되었던 패션쇼 메이크업이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아트적인 요소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 가운데 패션쇼의 부수적인 요소라는 틀을 깨고 그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방가르드의 개념을 이해하고 창조적인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패션쇼와 그가 수석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챤 디올의 패션쇼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적 메이크업의 특성을 분석함으써 미래 메이크업의 다양한 디자인을 예측하는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리라 본다.
Abstract
People have confused sense of values in complicated structures due to industrialization and development of mass-media, and are pursuing diversified characters to find their identity. Thus, art forms mental sympathy based on artistic trend of thoughts rather than formal styles according to abundant imagination and cultural, social and economic trends. Among them, avant-garde meaning transposition as a rapid artistic movement in the 20th century began as a style resisting against modern values of bourgeois and absolute ideal beauty of western countries, pursuing negation of traditional and novelty. It has have a great influence on costume and make-up of fashion shows since 2000s. As fashion show make-up which was confined to beauty make-up in the past, has have remarkable artistic elements since 2000s, it broke the frame of secondary element of fashion show and its importance has been highly recognized. Therefore, this study analyses the characters of avant-garde make-up shown in the fashion shows of John Galliano, a English designer, who attracts more attention from the fashion cycles because of his creative and experimental fashion style and those of Christian Dior for which John is a chief designer in order to present a new viewpoint to predict diversified design styles of future make-up.
참고문헌 (20)
- 김원갑, "현대건축디자인에 미친 아방가르드 이론과 과학패러다임의 영향에 관한 연구", 박사, pp.1991
- 노주희, "아방가르드 개념 정초를 위한 고찰-비판적 사회학의 쟁점들을 중심으로", 석사, pp.1989
- 안선경, "현대복식에 나타난 추의 개념", 석사, pp.1995
- 엄소희, "초현실주의 예술사조와 의상디자인", 원주전문대학 학술논총, 통권 : 17 (1991)
- 엄소희, "현대복식에 표출된 아방가르드 의미의 패러다임적 특성에 대한 연구", 박사, pp.1998
- 엄소희, "현대 복식에 표현된 아방가르드의 유형별 특성 연구", 복식문화연구, 8(2) (2000)
- 오병남, "현대미술의 동향" (1987), 미진사
- 이영철, "전후 미국 아방가르드를 보는 네 가지 시각" (1993), 가나아트
- 이정후, "포스트모더니즘 패션에 나타난 불확정성", 박사, pp.1998
- 정연복, "Dada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의 문맥에 관한 연구", 석사, pp.1996
- 진성모, "패션 디자인의 조형적 특성과 그 실현 가능성에 관한 연구", 석사, pp.1987
- 최은지, "아방가르드 패션을 위한 메이크업 연구", 석사, pp.2000
- 최이승, "있어서의 아방가르드적 특성 고찰-제1차 세계대전 전후의 사조를 중심으로-", 기초조형학연구, 8(2) (2007)
- 하지수, "현대패션에 표현되는 유희성", 복식, 22(5) (1994)
- 홍가이, "현대미술문화비평" (1987), 미진사
- Finkelstein, "The Fashion Self. Philadelphia" (1985), Temple university Press
- "///2007"[URL]
- "///2007"[URL]
- "///2007"[URL]
- "///2007"[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