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기술법’에 의한 캐릭터 디자인 개발에 관한 연구
The creating of character design by 'Automat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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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캐릭터 디자인의 방법으로 무의식의 시각적 표현이자,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표현행위로 잘 알려진 ‘자동기술법(Automatisme)’을 통한 캐릭터 디자인 개발에 관한 연구이다. 작가의 개인적 무의식을 통해 형성된 캐릭터는 개성적이면서도 그가 속한 문화와 집단의 정서를 반영하게 되는데, 이에 성공한 캐릭터는 대중의 공감과 사랑을 얻어 ‘장기캐릭터(long-term character)'라 불리며 폭넓게 성장하고 장수한다. 본 연구는 먼저 무의식의 표현 및 ‘자동기술법’에 대한 이론을 기술하고, 정신질환자 및 초현실주의자의 작품에서 ‘자동기술법’에 의한 캐릭터 디자인의 개발 근거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성공한 캐릭터 디자인의 형성 과정과 그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동기술법’을 활용한 캐릭터 개발의 과정을 파악한 후, 본 연구자의 무의식에 대한 ‘자동기술법’을 통해 ‘왕따클럽’ 캐릭터들이 형성되는 과정을 기술하고 그 결과로서의 캐릭터를 개발, 제안한다. 이 연구를 통해 ‘자동기술법’을 활용한 무의식의 시각적 표현이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는 독창적인 한 방법임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Abstract
This research is unconscious visual expression and research about character design formation possibility through 'Automatisme' known well as expression conduct of surrealism writers by method of character design. On the Character designed through private unconscious of designer, he reflects emotion of culture under the rule of his society and unconscious of group. The character that succeed hereupon gets public's sympathy and love, and is called 'Long-term character' and grows comprehensively and lives long. This study is processed by four steps. First, It describes the expression types of unconsciousness and theory about 'Automatisme'. Second, It finds the possibilities of creating new characters from mental patient's works and the surrealism works formed by 'Automatisme'. Third, It discovers by analyzing the creating processed character itself of succeeding character design, which is made by 'Automatisme'. Finally it proposed the creating process and design character 'Wangta-club' made by researcher, myself with 'Automatisme' This 'Wangta-club' character shows the possibility of character design by 'Automatisme' as a creative characte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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