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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과 기독교회의 대응방안 - 30·40대 남성의 자살을 중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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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한국에서 자살률이 높은 것은 이미 주지된 사실이다. 그 가운데서도 30·40대 남성들의 자살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40대가 자살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나타내고 있고, 또한 남성들이 이 연령대에서 여성에 비하여 2배 이상 많이 자살하고 있다. 도대체 이들이 왜 자살을 하는지를 알고, 이들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벌인다면 한국에서의 자살의 원인을 밝히고,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연령대의 남성들은 보통 위기의 시대를 지나게 된다. 삶에 있어서 안정된 생활이 시작될 것 같지만 이 때가 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나 그 시작이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어서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이 위기로 말미암아서 결국 뒤르케임이 말하는 ‘아노미적 자살’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자살에 대한 이해이다. 그런데 교회는 이러한 자살에 대해서 아직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좀 더 전향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그 이해에 바탕 해서 현실적인 자살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남성들에게 가치관 교육이나 소그룹 활동의 활성화, 그리고 교회적인 돌봄 등이 필요로 되어 진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Abstract

Die Suizidrate in Korea ist sehr hoch. Insbesonders die Maenner im Alter 30-40er sind betroffen. 40er sind am meisten von den Selbstumgebrachten. Und die Zahl der maennlichen Selbstumgebrachten sind ueber doppelt gegenueber die weiblichen. Wenn die Ursache ihrer Suizide erklaert wird, und exacte Praevention gemacht wird, spielt eine grosse Rolle, gegen die Suizid in Korea zu praeventieren. Die Maenner in diesem Alter sind allgemein in Krisis im Leben. Ein stabiles Leben scheint gefangen werden. Aber sie werden eine neue Phasen anfangen. Dieser Anfang wird nicht immer erfolgreich, sondern bringt in Krisis. Wegen der Krisis kann der anomische Suizid gefuehrt werden nach Durkheim. Aus der soziologischen Ansicht ist es ein Verstand ueber den Suizid in Korea. Die koreanische Kirche wird noch von der These “wer selbst umgebracht ist, ist in Hoelle.” gefangen. Eine neue Orientation ist erforderlich, und von dieser Orientation wird ein praktischer Suizidpraevention gemacht werden. Die Manner brauchen eine Bildung ueber Lebenssinn, Teilnahme an Kleinengruppe und kirchliche Seelsorge. Dann die Kirche kann das Leben in der koreanischen Gesellschaft bewahren.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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