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시대, 교회 공동체 구성원을 위한 정신건강사회복지 실천의 방향성 : 대면모임 재개에 따른 교회 공동체 경험을 중심으로
In the Era of Covid 19, the Direction of Mental Health Social Welfare Practice for Church Community Members : Focusing on the Experience of the Church Community in the Step-by-step Recovery of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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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정부의 교회 대면 모임 재개 이후의 교회 공동체 구성원의 심리사회적 경험을 탐색했다. 2022년 6월부터 10월까지 8인의 기독교인의 대상으로 면담 및 분석이 진행 되었다. 본고의 연구방법은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한 질적 사례 연구로 진행 되었다. 면담 결과 확인된 6개의 주제 모임은 다음과 같다. 공동체 구성원은 ‘교회공동체에 애착을 가짐’, ‘교회공동체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함’, ‘대면모임 재개로 공동체 모임을 시작함’, ‘코로나로 인한 교회공동체의 어려움 보게 됨’,‘대면 모임에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험함’, ‘주체성을 갖고 현 상황을 바라봄’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구결과를 토대로 공동체 구성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정신건강사회복지 실천의 방향성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체의 높은 응집력은 교회 구성원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 되었다. 따라서 교회 공동체 응집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대면모임 재개에 따른 교회공동체 구성원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담 및 자조모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셋째 교회의 코로나상황에 대한 합리적 판단 및 대처에 구성원의 주체성이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 되었다. 따라서 공동체 구성원의 주체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공동체 구성원의 대면모임 재개에 따른 심리사회적 혼란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the psychosocial experiences of church community members after the government resumed face-to-face church meetings. Interviews and analysis were conducted with eight Christians from June to October 2022. The research method of this paper was conducted as a qualitative case study suitable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seven thematic groups identified as a result of the interview are as follows. Community members ‘have attachment to the church community’, ‘have negative experiences in the church community’, ‘Community meeting begins with the resumption of face-to-face meetings’, ‘I see the difficulties of the church community due to Corona’, ‘Experiencing psychosocial difficulties while participating in face-to-face meetings’, ‘Looking at the current situation with subjectivity’ appeared as In addition,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direction of mental health social welfare practice for the mental health of community members is suggested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 cohesion of the communit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mental health of church members. Therefore, efforts are needed to increase the cohesion of the church community. Second, it is necessary to activate counseling and self-help groups as part of an effort to solve the psychosocial problems of church community members following the resumption of face-to-face meetings. Third, it was confirmed that the subjectivity of the members is helpful in rational judgment and response to the corona situation of the church. Therefore, it seem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increase the subjectivity of community membe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hoped that the psychosocial confusion caused by the resumption of face-to-face meetings of community members will be re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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