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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전략적 선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제언 - 10/40창 지역을 중심으로 -

To Complete the Missionary Assignment Suggestions for Strategic Mission Paradigm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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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해외 선교 116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그동안 해외 선교사 파송에서 양적인 상승과 감소를 거듭해 오며 세계선교에 적지 않은 이바지를 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지난 17년간 한국선교를 이끌어왔던 ‘Target 2030’ 비전의 전면 궤도 수정과 한국교회 상황에 맞는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는 선교지의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변수들과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 제2의 IMF를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의 경제적 난관 등 시대적 상황변화 및 작용에서 기인한다. 선교대임의 완수라는 측면에서 볼 때, 2022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한, 사역 대상 개척 지수별 한인 선교사 분포 비율에 의하면, 아직도 미전도 종족이 밀집된 개척 선교지역에 전체 선교사의 58.41%만이 분포해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장기 선교사의 사역 역시 전통적 선교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전문인 선교와 같은 개척 선교지역에 적합한 전략적 선교방식은 여전히 미미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선교사들의 사역지 배치 문제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적 선교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대해 한국교회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향을 재설정해야 할 때라는 지표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는 미력하나마 21세기 한국선교에 보탬이 되길 소망하며, 전략적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정성적 선교의 필요성과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전략적 사역 방안들로 동질/유사 문화 선교, 전문인 선교, 관문도시 선교를 제시하는 바이다.

Abstract

With a history of 116 years of overseas missions, the Korean church has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world missions by repeatedly increasing and decreasing in quantity in sending overseas missionaries. However, today, the Korean church is being asked to revise the entire trajectory of the ‘Target 2030’ vision, which has led Korean missions for the past 17 years, and to change the mission paradigm to fit the situation of the Korean church. This is due to the changing circumstances and actions of the times, such as various unexpected variables in the mission field, the prolonged corona crisis, and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Korea facing the second IMF. In terms of the completion of the mission commission,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of Korean missionaries by pioneering index for ministry targets announced by the Korea World Mission Association (KWMA) and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Mission (KRIM) in 2022, the pioneering mission areas where unreached peoples are still densely populated. It can be seen that only 58.41% of all missionaries are distributed in In addition, long-term missionary work in Korea is dominated by traditional missionary methods, and strategic missionary methods suitable for pioneering missions such as professional missions are still insignificant. This is considered as an indicator that it is time for the Korean church to seriously contemplate and reorient itself on the problem of assignment of long-term missionaries and the transition to the creative and efficient strategic mission paradigm required by this age. Therefore, this study is hoped to be of little help to Korean missions in the 21st century, and the need for qualitative missions through a shift in the strategic mission paradigm and strategic ministry plans that should be prioritized and selected as homogeneous/similar cultural missions, professional missions, the gateway city mission i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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