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의 동감에 근거한 스포츠맨십의 본질
The Nature of Sportsmanship Based on Adam Smith's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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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인간본성의 또 다른 특성을 반영하는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동감(sympathy)개념에 근거하여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스포츠맨십의 구성 원리는 동감의 구성 원리인 행위의 적정성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즉 행동의 동기가 되는 감정과 이 감정을 일으킨 원인 또는 대상들 간의 적합성(suitableness)안에 있었다. 둘째, 동류의식에 따른 이타주의적 스포츠맨십은 도덕으로써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라는 인간의 본성에서 유래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스포츠맨십의 본질은 동감이며, 스포츠맨십의 행위는 스포츠행위의 적정성이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스포츠맨십은 현대 스포츠의 문제인 개인의 이기심에 기인된 경쟁을 통한 극단적인 승리지상주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또한 개인의 이익의 추구와 타인의 이익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동감에 근거한 스포츠맨십은 스포츠의 법칙 준수 이상의 가치 있는 실천으로써 스포츠를 더욱더 가치 있고 풍부하게 한다는 사실을 논증하였다. 이러한 논증으로 인하여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필요성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nature of sportsmanship based on human nature. The constituting principle of sportsmanship, the structure of sport ethics based on Adam Smith's conception of sympathy which reflects another human nature, exists within a propriety of behavior. Also, sportsmanship according to fellow-feeling is stemmed from human nature. Finally, the nature of sportsmanship is a sympathy and the behavior of sportsmanship is the propriety of sport' behavior. Sportsmanship based on this nature of human provides an alternatives which overcome the problems of modern sport coming from the extreme winning at any costs. Therefore, this research proved the fact that sportsmanship is more valuable than an observing of sports' rule. This demonstration could secure the justification of the social value and need of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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