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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 文宗, 端宗年間 經筵에서의 讀書討論 고찰

A study on the Reading Discuffion in the Gyeongyeon between period of Munjong, Danjong in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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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문헌정보학

초록

本 考는 조선시대 文宗, 端宗 父子를 대상으로 경연제도를 비교하고 이 제도 하에 실시된 이들의 독서행태와 독서토론 내용을 분석하여 역대 제왕들의 독서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문종은 세종조에 실시된 경연제도를 따르고 있지만 영경연사를 경연에 참여시켰다는 점과 단종은 3강(조강, 주강, 석강)을 실시했다는 점이 조선사의 시발점이 되었다. 독서행태에 있어서 문종은 매일 경연에 열성적이었으나 건강악화로 독서의 장애를 가져왔다. 그 결과 그가 읽은 책은 近思錄, 大學衍義, 論語, 孟子, 中庸이 전부였으며, 단종의 경우는 觀射 등을 좋아하여 독서를 소홀히 한 점도 있지만 수양대군의 왕권찬탈로 집권기간이 짧아 많은 책을 읽지 못하였다. 단종의 독서자료는 論語, 孟子, 中庸이었고, 이들의 토론내용에 있어서도 독서력에 따라 각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문종은 성리학의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실학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반면에 단종의 경우는 교육적인 목적이 담겨져 있음을 밝혔다.

Abstract

This is to study the reading discussion in the Gyeongyeon(經筵) between the Reign of Moonjong(文宗) and Danjong(端宗) in Joseon Dynasty. Major findings are as the follows; 1. The Gyeongyeon(經筵) that was started in Goryeo Dynasty was developed in early Chosun Dynasty, but it was repealed by the king Seajo(世祖), 2. The king Munjong(文宗) have had several more of the reading discussion than pre-kings, and the number of times that he participated to the reading discussion was 219, and the king Danjong(端宗) was 25, He was not almost present at the reading discussion of the Gyeongyeon(經筵). 3. The reading materials that they read at those day included Geunsalog(近思錄), Daehagyeonye(大學衍義), Noneu(論語), Maengja(孟子), Jungyong(中庸) etc., these books were necessary to build up king's character and rule the country.

참고문헌 (1)

  1. "朝鮮朝 經筵의 敎育的 役割 朝鮮世祖의 學術活動과 書籍文化에 대한 考察 朝鮮 太祖ㆍ世宗年間 經筵에서의 讀書討論 考察 朝鮮初期의 經筵制度 經筵에 나타난 經學과 帝王", 27, pp.15 281 117~308 186, 원광대학교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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