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자아분화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arentification and Self-Differentiation of College Students on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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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자아분화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대구․경북지역의 대학생 395명이었으며, 설문지는 부모화 경험, 자아분화, 우울척도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거 및 현재 부모화 경험, 자아분화와 우울은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자아분화가 과거 및 현재 부모화 경험보다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감정에는 과거 불공평과 현재 정서적 부모화가 정적 영향을, 현재 물리적 부모화, 인지-정서적 기능, 정서적 단절이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감정에는 부모화 경험의 모든 하위요인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정서적 기능과 자아통합이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행동 둔화에는 과거 물리적 부모화와 현재 정서적 부모화가 정적 영향을, 현재 물리적 부모화와 인지-정서적 기능이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에는 과거 불공평과 현재 정서적 부모화가 정적 영향을, 과거 정서적 부모화와 인지-정서적 기능이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들에 대한 논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 parentification and self-differentiation on depress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95 college students who enrolled in the colleges located in Daegu․Gyeongbuk province. The questionnaire of this study was consist of measures of parentification, self-differentiation and depression. To verify collected dat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implemented.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 parentification of the past and present, self-differentiation and depression. Second, self-differentiation appeared to be more influential on depression than parentification of the past and present. Third, unfairness of the past and emotional caregiving of the present appeare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depression emotion. Instrumental caregiving of the present, cognitive-emotional function and emotional severance appeared to have a negative influence depression emotion. The all sub-factor of parentification wasn't significant influence positive emotion. Cognitive-emotional function and ego-integration appeared to have a negative influence positive emotion. Instrumental caregiving of the past and emotional caregiving of the present appeare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physical/behavior degradation. Instrumental caregiving of the present and cognitive-emotional function appeared to have a negative influence physical/behavior degradation. Unfairness of the past and emotional caregiving of the present appeare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interpersonal relation. Emotional caregiving of the past and cognitive-emotional function appeared to have a negative influence interpersonal relation. Finally, based on this results, discuss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y was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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