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4년 통신사(通信使) 의원필담(醫員筆談) 『왜한의담(倭韓醫談)』의 특성 및 문화사적 가치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and value of cultural history to 『Wakanidan(倭韓醫談)』(1764) in a written answer of the medical members(醫員筆談) to the Tong-sin mission(通信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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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왜한의담』은 1764년에 조선 통신사가 아사쿠사(淺艸) 혼간지(本願寺)의객관(客館)에 머물고 있을 때, 도호토(東都)의 의관(醫官) 사카가미 요시유키(坂上善之)가 방문하여 조선 측 수행원들과 서로 나눈 필담을 일자별로 정리한 의원필담집이다. 본고에서는 『왜한의담』의 특성 및 문화사적 가치를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측면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형식적 측면의 특성은 이본(異本) 현황 등 서지적 특성과 구성법 및 부록(附錄)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내용적 측면에서는다양한 정보가 교환되는 양상을 각각 조선과 일본의 관심사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왜한의담』을 통해 드러난 18세기 조선의 대외교류 정황을 아시아국가와의 전통적 맥락과 서구를 통한 신문물 수용의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다. 그 결과, 『왜한의담』은 간본과 사본의 비교를 통해 간행의 선후 관계를확정할 수 있는 필담창화집의 사례이고, 치밀한 일자별 정리는 1764년 의원필담의 특성임을 확인했다. 내용적 측면에서 조선은 일본의 관계(官階)와 명『왜한의담』은 1764년에 조선 통신사가 아사쿠사(淺艸) 혼간지(本願寺)의객관(客館)에 머물고 있을 때, 도호토(東都)의 의관(醫官) 사카가미 요시유키(坂上善之)가 방문하여 조선 측 수행원들과 서로 나눈 필담을 일자별로 정리한 의원필담집이다. 본고에서는 『왜한의담』의 특성 및 문화사적 가치를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측면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형식적 측면의 특성은 이본(異本) 현황 등 서지적 특성과 구성법 및 부록(附錄)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내용적 측면에서는다양한 정보가 교환되는 양상을 각각 조선과 일본의 관심사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왜한의담』을 통해 드러난 18세기 조선의 대외교류 정황을 아시아국가와의 전통적 맥락과 서구를 통한 신문물 수용의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다. 그 결과, 『왜한의담』은 간본과 사본의 비교를 통해 간행의 선후 관계를확정할 수 있는 필담창화집의 사례이고, 치밀한 일자별 정리는 1764년 의원필담의 특성임을 확인했다. 내용적 측면에서 조선은 일본의 관계(官階)와 명승고적(名勝古蹟)에 관심이 예전보다 증했고, 일본 측의 관심사는 조선의 의과 분야 및 인삼 관련 정보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은 아시아 국가와는전통적으로 약재를 포함한 산물과 의학서적을 교류하였으며, 에도시대부터전개된 서구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신문물이 수용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 승고적(名勝古蹟)에 관심이 예전보다 증했고, 일본 측의 관심사는 조선의 의과 분야 및 인삼 관련 정보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은 아시아 국가와는전통적으로 약재를 포함한 산물과 의학서적을 교류하였으며, 에도시대부터전개된 서구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신문물이 수용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
Abstract
『Wakanidan(倭韓醫談)』 is 1764 in the tong-sin mission(通信使) Asakusa(浅 艸) Honganji(本願寺) of the rooms while staying at Tohoto(东都). Sakagami Yoshiyuki(坂上善之) visit the Korean side of the attendants and the daily pildam(筆談) organized by dividing each one is a member pildam(筆談).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of 『Wakanidan(倭韓醫談)』’s value divided by the formal aspects and content aspects were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rmal aspect other editions(異本) status as intellectual properties and the choreography and Supplement(附錄) examined the meaning. For a variety of aspects of the information being exchanged, each aspect is divided into Korea and Japan looked at the concerns, 『Wakanidan(倭韓醫談)』 through the walls of the 18th century, Korea's foreign exchange revealed the circumstances and the Asian countries, and through the traditional context of civilization looked to the side of the dividing accep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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