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기요인이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의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entrepreneurial motivation on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focusing on potential entrepreneurs and entrepreneurs: Mediating role of entrepreneurship
전인오, 이병권
초록
전 세계적으로 실업과 고용창출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고용률을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창업활성화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창업활성화에 있어 중요한 요인은 기업가정신이므로,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동기, 기업가정신, 창업의지 및 기업성과에 관계를 규명한다면, 기업가정신을 증진시킬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창업정책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정책수혜를 받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동기요인을 규명하고, 창업동기요인이 기업가정신과 창업의지(예비창업자) 및 기업성과(기창업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술통계와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타당도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상호상관성을 보기위해 상호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최종 회귀분석을 통한 검증으로 요인들 간의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총 2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자기효능감, 인적네트워크, 경제적요인, 정부정책은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 창업교육, 경제적요인, 정부정책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창업자는 총 21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자기효능감, 인적네트워크, 경제적요인이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재무적성과와 비재무적성과에, 창업교육은 재무적성과와 기술적성과에 인적네트워크는 비재무적성과에, 경제적요인은 재무적성과와 비재무적성과에, 정부정책은 재무적성과와 기술적성과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