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지향성과 노후준비도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네트워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Individual Career Orientation and Preparation of Old Age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Focused on the Effects of Moderating Role of Social Networks
김종근, 김은경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잠재적 창업가의 개인 경력지향성, 노후준비도, 사회적 네트워크, 그리고 창업의지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고자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잠재적 창업가들이며, 총 408명의 표본을 분석자료로 활용했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온라인 구글설문방법과 오프라인인 면대면 설문 방법으로 수집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성분석, t-test, ANOVA,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지향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창업의지에 대하여 혁신지향성과 사업지향성, 자율지향성은 정(+)의 영향을 미치고 안정지향성은 부(-)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노후준비도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창업의지에 대하여 경제적 준비와 정서적 준비가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적 네트워크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창업의지에 대하여 조력과 롤모델 모두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경력지향성과 창업의지와의 관계를 사회적 네트워크가 조절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안정지향성과 사회적 네트워크의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노후준비도와 창업의지와의 관계를 사회적 네트워크가 조절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